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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역]금문

좋와 2024. 5. 26. 15:18

구.역사 해운대역 뒤편의 맛집들 중 하나

 

옆에 고기집이랑 입구 헷갈리면 안됨.

 

 

아직 웨이팅이 없음. 굿. 근데 15분 뒤에 웨이팅 생겼음. 점심시간 잘 피하면 웨이팅 없이 입장가능.

 

들어가면 바로 왼편에 키오스크 있어서, 선주문결제 하고 아무데나 앉으면 됨.

 

자리는 전부 카운터석인데, 의자에 가방넣을 수 있음.

 

자가제면하는 곳이라고 미리 정보를 알아서 면류로만 2개 시킴.

밑반찬 쨔사이 인 줄 알았는데, 단무지임. 한국패치...

 

 

고추만두. 우리가 아는 고추튀김 맛인데, 소가 적고 튀김옷은 쫌 더 두꺼움. 마라소스로 약간 매움

 

우육면. 무는 아래로 담궈났다가 기름과 국물 잔뜩먹으면 나중에 먹는게 좋음. 앞에 병에 산초가 있어 쫌더 자극적이게 먹고싶으면 더 넣는걸 추천

 

해물볶음면, 홍합이 진짜 실한게 들어감.새우도 마찬가지.야끼우동보다 야끼소바에 가까운 소스 맛임

 

우육면은 사람이 리뷰에 욀케 많이 언급했는지 알 것 같은 맛임.

 

해물볶음면은 맛있긴 한데, 시그니쳐 느낌은 조금 부족했음. 특색이 없다고 해야하나.

근데 해산물이 진짜 많이들어가서 나는 만족함.

(부산 오면 해산물 먹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차오멘 대신 저걸 시켰기때문에)

 

다음에는 저녁으로 일정을 잡아서 근처에서 부산샌드를 사서 돌아가는 것으로 일정 짜자고 이야기함.

 

화장실은 작지만 나름 실내?이고 물비누 있음.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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