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3대 사진스팟이 있는데, 하나가 동방명주고 하나가 예원이고, 또 하나가 여기임 내내 비오더니 마지막날에 날씨가 좋음. 선선한 바람.희안한게 여기 이제 아카시아 꽃이 핌. 우리동네는 저번달에 다 져서 허옇게 날리던데...카메라도 핸드폰 액정도 완전 강황가루파티.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지만...프랑스인이 백년정도 살았다고 건물이 다르긴 함. 실제로 사람이 사는건가... 살겠지 저 오거린지 육거린지 정말 지글지글한 곳이라 사진만 찍고 도망치듯 디디 잡아서 대피함 뭐랄까. 걷는 거 좋아하면 추천함. 소품샵도 많은데, 허리도 아프고 발도 아파서 별로 안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