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마을을 가고 싶은데 너무 먼 거리는 싫어서 주가각 정도로 만족하기로 하고,
경험이다 싶어 중국 지하철을 이용해 보기로 함
중국 지하철은 희안한게 건물 한가운데 입구같은데가 지하철 입구임. 한번 지나치고 찾음.
진짜 여기라고 하면서 내려가니 지하철이 나옴.

알리페이는 필수니 다 깔았을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결제카드도 등록했다는 전제하에

저 아이콘을 눌러서 지하철 QR을 생성하면 됨
들어갈때 찍고 나올때 찍어야함.
짐검사도 하더라. 홀리몰리...

그런데 갑자기 머라머라 하더니 불꺼지고 사람들 다 내림.
서울에서도 비슷한 일 있어서 내리니 곧 지하철이 와서 그거 타고 다시 감.


환승한 곳이 17호선 시작점이라 양쪽에 서있었는데 고인물 할아버지가 가운데 섬...
아무도 안내릴걸 알았던거지. 그래도 쫌 어이 없었음. 다들 두줄로 양 가쪽에 서있는데...
지하철 밖으로 수향마을이 계속 지나감

지하철이 냄새도 안나고 깨끗했음.
화장실도 수세식 변기지만 나쁘지 않았음.
중국 지하철은 화장실이 다 개찰구 안쪽에 있어서 나가기 전에 갔다 가야함.
환승하는데도 지하철 타는 곳인데 화장실이 있어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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