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먼저 고르고 간월재 등산여행을 계획함
그정도로 호텔이 맘에 들었음
오늘 묵는 숙박객은 전부 5층으로 안내를 하는 것 같았음
요가도 4시에 예약을 해놔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1층 로비의 자리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했음
여기 묵는다면 요가 수업은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음

2인 싱글 히노끼탕 방을 예약함



구분한 3 공간에 환풍기가 다 달려있어서 습기가 빨리 빠지는게 좋았음

반신욕 특성상 몸이 차가워지기 쉬워서 수건을 계속 적셔서 등을 덮음.
앉으니 무릎과 허벅지가 물밖으로 나올 정도로 작고 얕음...
그래도 만족스러운 목욕이긴 함. 물에 미네랄이 많은지 씻고 나와도 건조하지 않고 미끈미끈함.

여태 간 곳 중에 수압은 단연 1위 였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있음. 비누 없음.

바디로션, 핸드워시,1회용 치약 칫솔 있음



난방은 바닥 난방임.
공기를 데우는게 아니라서 천천히 따뜻해지지만, 밤에 더워서 이불 차고 잠.

나가기 전에 오랜만에 공기 한판 함.
여전히 3단이 젤 힘듬

2박3일동안 묵었는데,
토요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소란스러웠음. 복도에서 이야기하면 방안으로 다 들림.
3M귀마개 필수임. 밖에 가로등이 있어 빛에 민감하면 안대도 추천함.
일요일엔 절반 이상이 퇴실해서 조용했음. 귀마개 없이 잠.


사진에 없는 음료는 오렌지,자몽주스와 우유, 뮤슬리가 있고
커피머신이 있어 꼭 식사 때가 아니라도 마실 수 있음.
우유 반잔을 종이컵에 붓고 에스프레소 샷 뽑아서 먹음.

밥이 찰기있게 맛있었음. 반찬도 가짓수는 적지만 한끼로는 충분했음.
퇴식구로 먹은 접시는 반납하면 되고, 양은 적지만 직원이 체크해서 계속 채워 넣어서 문제되진 않았음.

다음에도 간월재 여행을 계획하면 여기 묵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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