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불고기 집 찾다가 리뷰2천개의 밥집이 있어
뭐지 하고 저장해놨다 생각나서 간 집

주차공간은 넓은데 점심때 사람 많아서 그 많은 주차공간이 다 채워진다는 리뷰를 보고
11시 반쯤에 조금 일찍 도착했음. 역시나 주차 2자리 빼고 다 참.

가게 정말 바빠보였지만 자리 안내받자마자 주문해서 그런지 금방 나옴
끓으면 5~10분 있다 먹으면 됨.

중박하는 맛있는 전골임.
대구 감자탕집이랑 다른 점은 양파를 넣어 국물이 덜 자극적이고 부드러운 달달함이 있는 점
그리고 찍어먹는 겨자소스 없는 점도 다르구나 느낌
하지만 뼈 잡내 돼지누린내 없어서 너무 자극적인 맛이 필요없겠구나 싶음
현지인 맛집인 이유를 알 것 같고, 뼈해장국 감자탕 좋아하면 한번쯤 들려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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