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카페가 생겼다고 감.
금호강을 건너는 다리 맞은편에 4월 초 정식오픈이고 지금은 가오픈이라는 안내의 플래카드가 걸려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차는 다 여기로 들어가지만 공간 크기가 있으니 크게 걱정없이 안에 들어가니...
자리가 없다. 건물 안을 3바퀴 돌아서 겨우 한자리 찾음. 가오픈? 말도 안됨.


주문 전에 자리 찾았냐고 물어봄. 그걸로 클레임이 쫌 있었던 듯.



프레첼은 베이글보다 더 조밀한 빵이라 쫄깃하면서 단단한 느낌임(딱딱x)
여태먹은 쪽파크림이란 이름 붙은 애들 중에서 젤 맛있었음.
무화과 베이글도 달달하고 계피향이 잔뜩나는 무화과와 무화과를 섞은 크림때문에 달달한 맛임.

기본 프레첼에는 찍어먹을 할라피뇨 피클 소스를 주는데 꽤 맵다.
화장실은 0.5층에 있고, 카운터 자리 반대편 건물에 테이블이 거의 있다.
겉으로 공간에 비해서는 천장이 트여 있어 테이블이 적은 편임.


포토 스팟. 물이 꽤 많이 떨어져서 우산 없이는 사진 찍을 수 없음.
건물 밖에서도 안에서 사진찍는 사람이 진짜 많은데,,, 진짜 꽉차있다.
근처에 대학교가 세군데나 있어서 그런가 이런 외지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그래도 직원이 많아서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도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테이블도 계속 치워짐.
빵도 맛있고, 특이한 대형카페 찾는다면 여기가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