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셨음

[동성로]용용선생

좋와 2024. 2. 19. 22:39

오랜만에 감.

맞은편 타코집은 종종 갔는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고 치여서 이래저래 피한 듯.

(뒷사람 등 체온이 느껴지는 테이블 세팅임)

 

맨날 먹던거. 이따 면추가 할거임.

 

마라가 반스쿱으로 줄음. 힝.

 

평소엔 유린기 시키는데, 그날은 오랜만이라 버터 깐풍기 시킴.

 

연태토닉세트로 해서 연태 스페셜 시킴. 평소에 먹던건 연태 고량주

 

병만 예쁨. 연태고량주에 합성과일향 섞인 맛임. 역시 순정오리지날이 최고임.

 

뇽뇽선생

 

 

일회용 버터가 틱 올라간 깐풍기. 유린기랑 다르게 첫맛이 맵고 뒤로갈수록 덜매움.버터는 얘는 왜있지 싶은데 버터맥주 논란때문에 올라가는건가 싶고 그럼ㅋㅋㅋㅋ메뉴에 버터가 들어가있으니까!

 

잘 마시고 감.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너무 많아짐.

 

나중에 오는 사람까지 철저히 신분증 확인하는 곳이라

 

헛걸음 하기 싫으면 반환갑도 신분증 챙겨서 오시길

(조만간 법이 바뀌면 가게에 부담이 덜 가겠지라는 생각은 함)

 

맛 유지는 되고 있고 그냥저냥 갈만했음. 오늘처럼 또 생각나면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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