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셨음

[교동]마리타운

좋와 2024. 2. 6. 23:38

용용선생갔다가 신분증 없다고 튕긴거 실화냐...

생년월일 나오는 사원증 있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간편인증서 생년월일도 안됨...

어떤 미자가 또 가게 하나 흑화시켰구나 생각했음.(무슨 지옥을 견뎌오신겁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또간집 중 고름

 

https://wowhereisgood.tistory.com/32

 

[교동]마리타운

네 발 달린 애들 그만 먹자고 해서, 회? 종류로 찾아보다가 온 집. 여기 일식 이자까야인데,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라 바 자리에 앉았다.아무튼 주문 ㄱ 바 자리가 좋은게, 나오는 음식이 완성되는

wowhereisgood.tistory.com

 

 

전에 오꼬노미야끼 먹으러 갔을 때 마라전골 같은게 있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옴.

 

메뉴판. ₩가 주는 편안함. 진짜 ¥는 선넘었지.

마라나베였군 암튼 시킴.

 

기본찬과 나베장. 벽지도 복고양이 패턴이던데 잔도 복고양이임. 복복.

 

힘든 하루라 일단 술 시킴. 내일 출근해야하는 사람의 도수.

 

마라나베. 중면정도의 면이 잔뜩들어감.

 

마라가 진짜 많이 들어가고 씹힘. 사랑니 빼는것도 아닌데 점점 구강 마비되는 맛.

 

맛있긴 한데, 마라열매가 너무 씹힘...마라를 육수망으로 내면 좋을텐데,,, 면에 자꾸 걸려올라와서 씹힘.

 

홍탕도 육수에 마라 넘칠까봐 살살 끓이는데, 같이 섞여 있어서... 불호 였음.

 

그것 외에 맛 자체는 좋았음. 쫌 매운맛이 그라데이션으로 쌓임.

 

식사도 겸해야 해서 밥도 시킴.

 

구운 고등어 초밥. 고등어 봉초밥인데. 연어뺨치게 부드럽고, 장어 뺨치게 기름짐.

 

맛있음. 개인적으로 후토마키랑 비등비등한데 특색있는 맛이 조금 더 좋았음. 

 

요거 김이 진짜 물건임. 오랜만에 생김 먹어서 좋았음. 살짝 구워나와도 좋았을지도. 그래도 싸먹기는 생김이 유연해서 좋음.

 

지금 글쓰면서 생각하니 마라 맛을 닦아줘서 더 좋았던가 싶기도 함.

 

평일에 와서 그런가 싶긴 하지만, 첨에 생겼을때보다 자리에 여유가 있음.

 

그리고... 전보다는 덜 잘새.ㅇ..흠흠. 재방문 의사 150%

 

'마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성로]용용선생  (0) 2024.02.19
[교동]크로바  (0) 2024.02.08
[동인동]고쿠고쿠  (0) 2024.01.23
[동성로]동명오꼬노미야끼 동성로점  (3) 2024.01.23
[범어_수성구청역]꼬가비  (1) 202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