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선생갔다가 신분증 없다고 튕긴거 실화냐...
생년월일 나오는 사원증 있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간편인증서 생년월일도 안됨...
어떤 미자가 또 가게 하나 흑화시켰구나 생각했음.(무슨 지옥을 견뎌오신겁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또간집 중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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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마리타운
네 발 달린 애들 그만 먹자고 해서, 회? 종류로 찾아보다가 온 집. 여기 일식 이자까야인데,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라 바 자리에 앉았다.아무튼 주문 ㄱ 바 자리가 좋은게, 나오는 음식이 완성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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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꼬노미야끼 먹으러 갔을 때 마라전골 같은게 있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옴.

마라나베였군 암튼 시킴.

힘든 하루라 일단 술 시킴. 내일 출근해야하는 사람의 도수.


맛있긴 한데, 마라열매가 너무 씹힘...마라를 육수망으로 내면 좋을텐데,,, 면에 자꾸 걸려올라와서 씹힘.
홍탕도 육수에 마라 넘칠까봐 살살 끓이는데, 같이 섞여 있어서... 불호 였음.
그것 외에 맛 자체는 좋았음. 쫌 매운맛이 그라데이션으로 쌓임.
식사도 겸해야 해서 밥도 시킴.

맛있음. 개인적으로 후토마키랑 비등비등한데 특색있는 맛이 조금 더 좋았음.

지금 글쓰면서 생각하니 마라 맛을 닦아줘서 더 좋았던가 싶기도 함.
평일에 와서 그런가 싶긴 하지만, 첨에 생겼을때보다 자리에 여유가 있음.
그리고... 전보다는 덜 잘새.ㅇ..흠흠. 재방문 의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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