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자야끼를 먹을까 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감동받아서 다른 집에 가기로 함.
그 분 덕분에 나도 맛없고 나쁜 서비스를 받았으면 그것 또한 유용한 리뷰임을 깨달음.
아무튼 그래서 새로 정한 집은 골목 끝에 오래 있어 눈도장은 많이 찍었지만 안가본 집을 가봄.
오꼬노미야끼가 유명하다고 하니, 해물과 스페셜(고기) 각 1개시 시킴

스페셜은 고기라 묵직한 맛이면, 해물은 그것보단 담백하고 가벼운 맛임.
나는 맛이 강한게 좋아서 고기가 들어간 스페셜이 더 취향이었음.
싱겁게 먹는 친구는 해물이 더 취향이라고 했음.
둘 다 맛있어서 열심히 먹음



대판 야끼소바도 괜찮을 것 같아서 추가로 시킴


야끼소바도 좋았음. 면 좋아하는 친구는 다음에 오면 야끼소바로 시킬거라고 함.
난 전을 더 좋아해서 오꼬노미야끼 시킬 것 같지만
화장실도 남녀로 분리되어 있고, 매장 안이 꽤 커서 나중에 바쁜시간에 와도 크게 안 기다릴 것 같음.
역시 동성로에 수많은 집들이 있다 사라지지만 한곳에 계속있는 집은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음.
재방문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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