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셨음

[동성로]동명오꼬노미야끼 동성로점

좋와 2024. 1. 23. 20:55

 

몬자야끼를 먹을까 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감동받아서 다른 집에 가기로 함.

 

그 분 덕분에 나도 맛없고 나쁜 서비스를 받았으면 그것 또한 유용한 리뷰임을 깨달음.

 

아무튼 그래서 새로 정한 집은 골목 끝에 오래 있어 눈도장은 많이 찍었지만 안가본 집을 가봄.

 

오꼬노미야끼가 유명하다고 하니, 해물과 스페셜(고기) 각 1개시 시킴

매장 가운데 철판자리가 있고, 테이블 자리에 앉아도 그곳에서 조리해서 가지고 옴. 해물오꼬노미야끼

 

 

스페셜은 고기라 묵직한 맛이면, 해물은 그것보단 담백하고 가벼운 맛임.

 

나는 맛이 강한게 좋아서 고기가 들어간 스페셜이 더 취향이었음.

 

싱겁게 먹는 친구는 해물이 더 취향이라고 했음. 

 

둘 다 맛있어서 열심히 먹음

 

막 구운 오꼬노미야끼위에서 나풀거리는 가쓰오부시

 

 

스페셜 오꼬노미야끼. 고기가 들어가서 맛이 더 진하고 풍성함.

 

생맥이 끊임없이 들어가는 맛. 한잔 양이 다른데보다 많아서 좋았음.

 

대판 야끼소바도 괜찮을 것 같아서 추가로 시킴

 

야끼소바는 안쪽 철판에서 요리해서 나왔다. 철판자리가 가게 가운데와 안쪽 두군데임.

 

새우 버섯 숙주 이것저것 들어감.

 

 

야끼소바도 좋았음. 면 좋아하는 친구는 다음에 오면 야끼소바로 시킬거라고 함.

 

난 전을 더 좋아해서 오꼬노미야끼 시킬 것 같지만

 

화장실도 남녀로 분리되어 있고, 매장 안이 꽤 커서 나중에 바쁜시간에 와도 크게 안 기다릴 것 같음.

 

역시 동성로에 수많은 집들이 있다 사라지지만 한곳에 계속있는 집은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음.

 

재방문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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