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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_그라운드시소]오빤쥬 ootd 대머리랑 눈마주침

좋와 2026. 7. 2. 22:24

요즘 경부선 자리잡기가 너무 힘듬

가는 건 있는데 오는 건 원하는 시간이 없어 약 2시간 정도 비는 시간이 생김

 

가는 전날까지 뭘 해야하나 제미나이랑 이야기하다 이 전시를 발견하서 예매함

 

사실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고, 웃겨서 예매함.

너무 정보가 없어서 오디오 가이드도 현장에서 2천원에 구매함.

핸드폰에 앱 키고 카운터 직원이 시리얼번호 6자리 넣어주면 24시간 들을 수 있음. 이어폰 알아서 챙겨오도록.

 

 

레츠고

 

네?

 

작품이 거의 이런 식임

 

엥?

 

사진을 못찍었는데 대충 이런거 있었음

 

공간에 정보값이 많음

 

수학여행 가서 먼저 자면 다음날 저렇게 일어남

 

꽈추

 

아식스

 

가벽 넘어 가니까, 

또 맥스랑 눈마추짐. 에브리맥스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거 기시감이 있는데....

 

초등학교때 만든 날쳐다보는 용

 

 

다음 방에 가니 엄청 큰 퍼즐이 있음.

 

갑자기 주어진 퀘스트

 

찾았쥬?

 

사진은 마음껏 찍을 수 있는데, 중간부터 귀찮아서 안찍음

그리고 볼게 넘 많음. 특히 영상이 많아서 굳이 리뷰 찾지말고 가서 보는걸 추천함.

 

 

주말의 내모습을 표현한 작품(아님)

 

나의 가능성도 찾음

 

놀랍게도 비매품이 아님.

 

모퉁이 돌았는데 쫌 놀랐음. 후방주의

 

이런 룩은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 이후로 처음인데

 

이딴게 갑자기 화면에 가득차면 님을 뭐라 생각하겠음.

차라리 비키니가 났지. 님 인권 한번 살려줌.

 

パンツ 시간차 공격

 

 

이거 다음에 제니 나와서 다시 시력 돌아옴

 

이제 회사 돌아가면 48.6분만 일하고 화장실 갈거임

 

전체적으로 소소한 재미가 계속 공급되는 전시였음.

숏폼미술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스럽고, 특히 사진이 잘나와서 그런지 10-20대가 많았음

2시간을 서울역에서 보내는 선택지중 제일 좋았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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