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부선 자리잡기가 너무 힘듬
가는 건 있는데 오는 건 원하는 시간이 없어 약 2시간 정도 비는 시간이 생김
가는 전날까지 뭘 해야하나 제미나이랑 이야기하다 이 전시를 발견하서 예매함
사실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고, 웃겨서 예매함.
너무 정보가 없어서 오디오 가이드도 현장에서 2천원에 구매함.
핸드폰에 앱 키고 카운터 직원이 시리얼번호 6자리 넣어주면 24시간 들을 수 있음. 이어폰 알아서 챙겨오도록.



작품이 거의 이런 식임


공간에 정보값이 많음



가벽 넘어 가니까,
또 맥스랑 눈마추짐. 에브리맥스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음 방에 가니 엄청 큰 퍼즐이 있음.



사진은 마음껏 찍을 수 있는데, 중간부터 귀찮아서 안찍음
그리고 볼게 넘 많음. 특히 영상이 많아서 굳이 리뷰 찾지말고 가서 보는걸 추천함.



모퉁이 돌았는데 쫌 놀랐음. 후방주의

이딴게 갑자기 화면에 가득차면 님을 뭐라 생각하겠음.
차라리 비키니가 났지. 님 인권 한번 살려줌.

이거 다음에 제니 나와서 다시 시력 돌아옴

전체적으로 소소한 재미가 계속 공급되는 전시였음.
숏폼미술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스럽고, 특히 사진이 잘나와서 그런지 10-20대가 많았음
2시간을 서울역에서 보내는 선택지중 제일 좋았음.
'여행갔음 > 서울갔다왔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역근처]서령 본점 (7) | 2025.08.05 |
|---|---|
| [더현대]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5) | 2025.08.03 |
| [국중박]영국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관람 후기 (0)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