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셨음

[약령시]스테드

좋와 2024. 8. 18. 21:34

늦은 말복 약전 삼계탕을 해치우고 디저트 먹으러 감

 

복숭아 빙수가 걸려 있어서, 가격도 안보고 시킴

 

24,000원에 놀랐다가, 먹고 납득되는 맛

 

복숭아를 빼낸 자리에 빼곡히 차있는 생복숭아 조각들. 물복.

 

 

일단 꺼내긴했는데, 어째야 하나 하다가 일단 잘라봄.

 

 

칼에 씨가 닿을거라 생각했는데, 쑥 들어가길래 반갈하니, 씨를 제거하고 쨈과 크림으로 채워져있음

 

이렇게 손이 많이 간게 느껴지는 빙수는 처음 봄.

 

우유 얼음과 물복향이 너무 잘 어울려서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음

 

이번주에 한번 더 갈 생각임

 

두바이 초코 케잌

요즘 개나소나 두바이 하며, 속는셈 치고 시켰는데

 

진짜 주인장 케이크 만드는 센스 미쳤음. 저 맨 아래 칸 을 꼭 같이 먹어야함.

 

아작 고소한 두바이 초코를 케이크로 진짜 잘 살림.

 

항상 있는 메뉴인 얼그레이와 피스타치오 레몬 케이크.여전히 맛있음.

 

여전히 크림 맛있는 케이크임.

 

복숭아철 끝나기전에 한번더 갈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