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 되면 패딩을 세탁소에 맡기면 된다는 말이 있음.
거기에 맞춰서 냉면 맛집이 다시 문을 염.


안에 테이블은 만석이었음. 메뉴는 냉면1, 갈비탕1, 소수육1 시킴

소고기는 자칫 질겨질 수 있는데, 정말 오래 삶은 것처럼 부드러움.



이쯤에서 고해성사 하자면, 냉면은 먹는다고 못찍음.
음식만 보면 이성을 잃는 짐승임. 냉면 김치도 기본으로 더주심.
저번에 존박냉면집도 슴슴한 맛이어서, 식초와 다대기로 기강 잡아서 먹었음.
여기는 슴슴한데 감칠맛이 장난아님.
식초도 다대기도 본판을 죽일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먹다가 질리면 넣어야지 했는데,
끝까지 맛있었음. 여전히 내마음 1위를 다시 지키는 냉면맛이었음.
재방문의사200%
'먹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령시_진골목]스테드 (1) | 2024.06.06 |
|---|---|
| [현풍]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1) | 2024.05.15 |
| [수성동4가_신천시장]하바네로 (1) | 2024.03.24 |
| [팔공산]동림식당 (0) | 2024.03.10 |
| [삼덕동]덕클 (1) | 202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