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의무감에 간 포항
차안에서 햇빛이 너무 더워서 입맛이 뚝 떨어짐.
원래 가기로한 밥집을 거르고,
바다 많이 볼 수 있는 카페로 바로 감
오전 11시 카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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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카페 파도
뷰맛집 찾고자 고만고만한 가게들 중에 간신히 고른 집 공간이 중요해서 음식은 나중임 ㅋㅋㅋ 뷰 좋고, 소파자리 편하고 에어컨 잘나오고,주차할 곳도 있고, 위치도 너무 안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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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카페 많은데, 위생이슈있는데 빼고,
바다뷰라 하고, 수영장만 보이는데 빼고 고르고 고르다 간 집.
구룡포 항 바로 밑에 또 작은 항이 있는데, 거기 있는 카페임.
사람이 60% 차 있어 쾌적하게 바다 멍 함.
고속도로 탔으니 여행다운 뭔가를 해야할 것 같아서,
관광지로 감.
오후 2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초창기에 왔을 땐 그냥 그랬는데, 카페 유치하고 소품샵 들어오고 하니,
꽤 괜찮아짐.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차 대고 바로 길건너서 옴.


간략한 구룡포의 역사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유입에 경로에 대한 내용과 생활상이 나와 있음.


그런데 너무 더움. 골목 안이라 좀 더 그늘진 시간에 오는게 좋을 것 같음.
땀으로 샤워하고 부랴 부랴 카페로 피신함
오후 3시 여든여덟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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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여든여덟밤
일본 가옥 거리에서 컨셉 충실한 카페 선 넘지 않는 일본 풍 컨셉에 장난 아닌 디저트재방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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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카페를 위해서 여기 또 오고 싶음.

가격도 괜찮고 맛은 말할 것 없음. 관광지에 이정도 수준의 카페라니 너무 귀함.
충분히 열을 식히고 저녁을 포항에서 먹을까 하다가,,, 날이 더워 집에 와서 먹기로 함
올 때는 20번 국도타고 강동터널쪽으로 오면 풍력발전기 볼 수 있음.
그리고 대구서 저녁.

다음에 포항 가도 여든여덟밤에는 일부러라도 꼭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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