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음/경주&포항갔다왔음

포항 일본인 가옥거리와 구룡포항 바다멍

좋와 2024. 8. 3. 19:06

휴가 의무감에 간 포항

 

차안에서 햇빛이 너무 더워서 입맛이 뚝 떨어짐.

원래 가기로한 밥집을 거르고,

 

바다 많이 볼 수 있는 카페로 바로 감

 

오전 11시 카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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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카페 파도

뷰맛집 찾고자 고만고만한 가게들 중에 간신히 고른 집       공간이 중요해서 음식은 나중임 ㅋㅋㅋ  뷰 좋고, 소파자리 편하고 에어컨 잘나오고,주차할 곳도 있고, 위치도 너무 안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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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카페 많은데, 위생이슈있는데 빼고,

바다뷰라 하고, 수영장만 보이는데 빼고 고르고 고르다 간 집.

구룡포 항 바로 밑에 또 작은 항이 있는데, 거기 있는 카페임.

사람이 60% 차 있어 쾌적하게 바다 멍 함.

 

고속도로 탔으니 여행다운 뭔가를 해야할 것 같아서,

관광지로 감.

 

오후 2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초창기에 왔을 땐 그냥 그랬는데, 카페 유치하고 소품샵 들어오고 하니,

꽤 괜찮아짐.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차 대고 바로 길건너서 옴.

 

리모델링 공사로 들어난 벽에서 느껴지는 찐의 느낌.여기 집들이 거의 백년가옥임.

 

 

역사관, 꼭 덧버선이든 양말 챙겨! 15명만 들어가도록 인원수 제한을 입구에서 함. 그리고 사진도 찍어주심

 

간략한 구룡포의 역사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유입에 경로에 대한 내용과 생활상이 나와 있음.

돌계단 위 드라마 포토스팟에서 항구 풍경도 찍고

 

넉살좋은 고양이도 봄

 

 

그런데 너무 더움. 골목 안이라 좀 더 그늘진 시간에 오는게 좋을 것 같음.

 

땀으로 샤워하고 부랴 부랴 카페로 피신함

 

오후 3시 여든여덟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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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여든여덟밤

일본 가옥 거리에서 컨셉 충실한 카페              선 넘지 않는 일본 풍 컨셉에 장난 아닌 디저트재방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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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카페를 위해서 여기 또 오고 싶음.

 

 

가격도 괜찮고 맛은 말할 것 없음. 관광지에 이정도 수준의 카페라니 너무 귀함.

 

충분히 열을 식히고 저녁을 포항에서 먹을까 하다가,,, 날이 더워 집에 와서 먹기로 함

 

올 때는 20번 국도타고 강동터널쪽으로 오면 풍력발전기 볼 수 있음.

 

그리고 대구서 저녁.

개 존 맛

 

 

다음에 포항 가도 여든여덟밤에는 일부러라도 꼭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