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음

[중앙로역]대화의장

좋와 2023. 8. 16. 22:41

배민으로 시키고 맛있어서 직접 가본 집

 

저 스티거 붙여놓은데가 입구임.입구 옆은 교회스러운 대화살롱이 있고, 들어가서 정면에 건물이 대화의 꽃이라는 공간인데 차마시기 좋은 테이블이 있음. 그리고 왼쪽으로 돌면 대화빌라가 있는데 여기1층이 주문받는 곳임. 2층은 목재테이블이 놓인 식당이 있음.

공간이 넓어서 조금 멍했음. 안쪽 왼편으로 가서 대화빌라 1층에서 주문을 하려고 하니

 

네이버를 통해 주문하면 할인됨을 안내해줌.

 

자리에 앉아서 주문 넣음. 완성되면 가지러 오라고 폰으로 알람이 옴.

 

대화빌라 2층. 코지한 느낌. 계단 폭은 좁은데 높이는 높아서 올라올때 조심해야함

식사를 시켰으면 대화의 꽃보다는 대화빌라 2층을 추천함. 테이블이 튼튼함.

 

문어뽈보와 하몽이 올라간 프랜치 토스트.

문어 뽈보는 반드시 또 시킬 것 같음

 

맛있는건 두번올림

감자 삶아서 껍질까고 으깨는거 개귀찮은데 그게 들어가서 너무 행복함. 

 

적양배추, 양파, 길게 자른 새송이, 방울양배추가 불맛나게 볶아져 있음. 먹을만큼 접시에 덤.

야미

부라타치즈와 하몽. 아래 깔린 메이플시럽. 계란이 살짝 녹아든 토스트 세겹. 완벽했음

토스트는 꽤 식사되는 양이 었음

 

가지롤라티니. 친구는 향신료맛이 다양하게 난다고 좋아했는데, 난 짜고...고기가 안들어가서 라구 특유의 감칠맛이 없어서 비추였음

이거 먹으려고 갔는데 난 실망이고 친구는 좋아함.

 

문화주택을 카페로 바꾼 곳은 많이 갔지만

 

이런 쌓아놓은 것 같은 건물을 활용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건 처음 봤다.

 

넓은 공간이 낭비될 수 있는데 엄청 잘 구성되어 있었다. 공간마다 특색도 있고,,,

 

화장실은 대화빌라 왼편에 있는데, 엄청 협소하게 두칸 있음.

 

관리는 되고 있지만, 진짜 정몽준 고시원 보는 표정으로 화장실 봄. 

 

재방문의사 있음

 

'먹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령시_현백뒤편]베풀장어  (2) 2023.11.26
[동인동]프루브 피자  (0) 2023.10.01
[약령시_현백뒤편]라이첸  (0) 2023.08.16
[동성로_현백뒤편]까몬  (0) 2023.08.16
[삼덕동]요히나이트마켓(2)  (1)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