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서 밥먹고 배불러서 카카오바이크 찾아서 골목길 돌아다니다
홍콩 한켠을 잘라놓은 것 같은 가게가 있어서 기억해 뒀다가 오늘 방문함.

양쪽 벽에 옛날 화교 중국집에서나 볼 수 있는 유리거울 장식벽 때문에 더 이국적임.


메뉴랑 술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함. 생맥은 레드락인데 생맥으로 첨 먹어봄.
복숭아 생맥으로 시켰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맛은 하얼빈에 가까운 맥주맛. 보리향 거의 안나고 탄산도 안쎄서.

친구 셋 중 2명이 1위 준 메뉴. 진짜 소스가 아는 맛이 섞여있는데 모르는 맛임.




화장실은 2층에 하나 있고 남녀 공용임.
가게 전체에 지하에 있는 바나 클럽 냄새가 남.(컨셉인듯)
위에 메뉴도 또 먹고 싶은게 있고, 해산물류로도 시켜보고 싶어서 또 방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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